길 풍경 푸른 숲길 그리며 by 감홍시 2015. 3. 15. 가지 끝자락엔 희미한 생명저편 숲 끝자락으로 사람들 봄빛을 즐기고,뭉게구름 잔잔한 바람결오후의 망중한.....- 봄빛에 그려질, 푸른 숲길을 상상하며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길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금과 아코디언의 선율 따라서 (0) 2015.08.10 걷고 본다는 것은 (0) 2015.07.19 다시금 길 위에서 (0) 2015.03.09 봄두렁 길 (0) 2015.03.08 그림자 나침반 (0) 2015.03.05 관련글 풍금과 아코디언의 선율 따라서 걷고 본다는 것은 다시금 길 위에서 봄두렁 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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