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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풍경

다시금 길 위에서

by 감홍시 2015. 3. 9.




나무 한그루


길은 세 갈래












잠시 멈추어 서서


바라보다


다시금 길을 걷다


.....













- 다시금 마주선 그 길에 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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