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수명(山紫水明)
산빛은 고웁고, 물은 맑다
.....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다시 흘러
찾게 될때엔,
그때도, 역시
이겠지
.....
- 산자수명(山紫水明), 시간의 윤회 속에서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린 새벽 하늘 바라보며 (0) | 2014.12.15 |
---|---|
겨울을 따듯하게 하는 풍경 I (0) | 2014.12.13 |
하늘 담요빛 나리는 늦은 오후 (0) | 2014.12.11 |
상념의 바다 (0) | 2014.12.08 |
읍천의 새벽 시간 (0) | 2014.12.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