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새벽
몇번째 보는 새벽이라 그런지
제법 익숙한 느낌...^^;;
가을 시원한 새벽 바람
보이는 편의점에서 따듯한 블랙커피 한잔
그리고,
보게 될 느끼게 될,
이름나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우리산하
기대에 길을 나서다
따듯한 커피 한모금 물고서
.....
- 안동 운흥동 새벽의 길, 하루를 열어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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