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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바라보며...

시간의 미(美)

by 감홍시 2014. 10. 19.

 

 

 

 

요즘, 시도때도 없이 코스모스가 피어나지만,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가을에 피어난 코스모스이지 않을까

 

.....

 

 

 

 

 

 

 

 

 

 

 

 

사람도 역시 그러하듯

 

.....

 

 

- 제때의 시간에 피어난 생명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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