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가 휘감은 굽이진 산등성 길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를 바라보며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흥겨운 콧노래
^___^
참 푸근하고 좋은 가을날의 늦은 오후,
걷다
신불평원으로
.....
- 아름다운 우리산하, 신불산 하늘억새길, 신불평원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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