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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는대로

정선 아우라지 IV

by 감홍시 2014. 5. 15.

 

 

 

 

담장이 없는 아우라지 역

 

어떤이는 거닐고, 어떤이들은 벤치의 휴식

그리고, 어떤이들은 불어오는 싱그런 미풍 속을 거닐다.

 

 

 

 

 

 

 

 

 

 

역사에 서서 카메라를 들고 있으니

사진을 담는 줄 알고 손을 흔들어 주시고,

 

레일바이크를 타고 오시는 어르신들

아이의 함박 웃음...^^

 

 

아우라지 역이라는 공간

 

그 속엔

 

각자의 유희의 시간 있었음에...

 

 

 

 

 

 

 

 

 

 

- 정선 아우라지 아침 풍경 속에서 -

 

 

 

 

 

 

<정선 레일바이크 간략정보와 예약 하는 곳>

 

연휴나 성수기때에는 자리가 나지 않는다는군요.

당일 탈려면, 예약 마친 잔여좌석에 선착순이기에 타기가 어렵다 합니다.

 

타시려면,

미리 확인하고 예약을 하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정선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 역까지 편도 7.2km

 

http://www.railbike.co.kr/

 

아우라지 역까지 오면, 구절리역까지 열차로 다시 실어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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