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여느때와 같이 라디오를 들으며 따듯한 커피한잔
그리고, 아침 차 한잔 시간의 사진감상
레이소다에 들어가 사진을 포스팅하려니 일면에 걸려진 사진에 므흣...^^
그리곤, 하나의 생각
레이소다와 500px라는 곳은 성격이 다른 사진세계인데
사진사가 담았던 그 느낌을 양쪽에서는 어떻게 받아 들일까...???
레이소다 일면에 오른 사진을 리사이징하여
500px에 올려 본다.
제법 시간이 지난 후 500px에서 메일 하나를 받게되고,
내용은 'popular'로 올라갔다는 내용
생각에 잠긴다...
그러고 보면, 사진의 세계가 비록 다르다 하더라도
사진 속의 정취와 느낌 그리고 담겨진 진솔함은 어느 곳이나 같은듯...
그리고,
다시 생각에 잠긴다...
http://500px.com/photo/60222770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f=A&p=90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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