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동네 차가운 바람
어귀의 커피자판기에 따듯한 커피한잔에 일출을 바라본다.
아침
오랜만에 들려온 레이소다의 일면소식...^^
양남 읍천항 새벽 바닷가에 사진사는 서있다.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또 다른 사진사도 서 있었다.
액자 속에 또 다른 액자 속에도
겨울 바다는 끊임 없이 흘러간다.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f=U&s=DD&u=118228&p=89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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