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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러니 세상

Not alone

by 감홍시 2013. 12. 3.

 

 

 

 

 

 

하늘과 바다

 

포근함

 

시간의 담요

 

.....

 

 

 

 

 

 

 

 

 

 

 

Sky and Sea

 

Warmth

 

Blanket of time

 

 

.....

 

 

 

 

 

ps 사진노트

 

누구나 살아가며

마치 세상이 혼자인듯한 곳에서도

 

둘러보면 나를 감싸던 그리고 감싸고 있는

그 따듯함 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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