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야기 상팔자 (上八字) by 감홍시 2013. 10. 11. 사람이 와도사람이 가도 널브러져 미동도 하지 않는 견공(犬公) ㅎ~, 상팔자(上八字) 일세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동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곤한 오후 (0) 2016.02.07 파도는 넘는게지 (0) 2015.12.21 갈색 겨울 속 , 삶의 흔적들... (0) 2013.01.05 Sight (0) 2012.08.05 Welcome (0) 2012.06.04 관련글 노곤한 오후 파도는 넘는게지 갈색 겨울 속 , 삶의 흔적들... Sigh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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