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셀러니 세상

빛결, 발걸음에 스미다...

by 감홍시 2013. 8. 24.

 

 

 

 

 

꽤나 긴 시간 쉬었던

 

발걸음

 

산결로 나리는 빛결을 바라본다

.

 

 

 

 

 

 

 

 

 

 

 

 

삶의 현재는 주어진 하늘의 선물이라는 것

 

마음에 품고서

 

빛결을 찾아서 떠날 준비를 하다

 

......

 

 

'미셀러니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개의 시간... 그 두나...  (0) 2013.08.29
세개의 시간... 그 하나...  (0) 2013.08.29
미풍의 발걸음  (0) 2013.08.18
사유 (思惟)의 길  (0) 2013.08.17
선몽(先夢)  (0) 2013.08.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