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지는 오후
빛 속에 스며드는 하루의 빛
사람들 만든 빌딩산을 넘어가는 할머니 구름
생각나는 노래 하나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고개로 고개로 넘어 간다....'
꼬~오~ ㅂ ㅜ ㄹ ㅏ ㅇ ~
꼬~오~ ㅂ ㅜ 랑
^___^
이렇듯 하루도
웃어 본다
.
해 지는 오후
빛 속에 스며드는 하루의 빛
사람들 만든 빌딩산을 넘어가는 할머니 구름
생각나는 노래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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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고개로 고개로 넘어 간다....'
꼬~오~ ㅂ ㅜ ㄹ ㅏ ㅇ ~
꼬~오~ ㅂ ㅜ 랑
^___^
이렇듯 하루도
웃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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