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로 마실 길
사람의 마을을 지나 들길과 도로길을 지나
.....
걸어 가는 길 펼쳐진
신들의 정원
,
비록, 사람들의 세상에서
그리 화려하게 가꾸어지지 않았지만
시간과 계절이 만들어 준 꽃들은
고왔음에
......
- 시간과 계절이 만들어 준, 신들의 정원을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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