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러니 세상 깊은 빛 너울 속에서 by 감홍시 2013. 5. 14. 그윽한 깊음 젖어 가는 하루의 빛 바라보다 돌아서 걸음을 옮기면 , 등 뒤에 비추인 여운의 그윽한 빛은 그림자 감싸며 저편으로 늘어지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미셀러니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의 언어 (0) 2013.05.22 찰나 그 순간은 (0) 2013.05.14 빛의 자화상 II (0) 2013.05.07 그들의 이야기 (0) 2013.05.06 오월의 꿈 (0) 2013.05.02 관련글 빛의 언어 찰나 그 순간은 빛의 자화상 II 그들의 이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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