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바람은
끊임 없이
,
자연의 일
사람의 일
,
시간의 바람 속
희노애락의 파랑 속에
녹아 들고
......
모였다 흩어졌다
뭉쳤다 펴졌다
혼돈 속에서는 새로운 변화를
가지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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