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의 억새는 봄의 파릇함에도 억새고
가을 은빛을 머금어도 억새이듯,
큰 바다로 나간다고 해서
반드시 큰 고기를 잡는 것은 아니다.
- 소동파의 글을 읽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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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다로 나간다고 해서
반드시 큰 고기를 잡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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