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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희망과 꿈의 푸른 하늘구름 흘러간다

by 감홍시 2012. 6. 24.

 

 

 

오랜 시간이 흘렀고

산비탈은 다듬어져 집들이 들어 선다.

 

신시가지가 들어서고

예전의 구시가지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 간다.

 

 

 

 

 

 

 

 

 

 

 

 

사람들에게 잊혀져가는

오랜 마을 위엔

 

희망과 꿈의 푸른하늘과 구름

흘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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