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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바라보며...

솔(松)의 이야기

by 감홍시 2012. 5. 24.

 

 

 

 

 

 

 

 

 

생명의 물 속엔

 

소나무,

 

자라날 벼들에게

 

지난 겨울의 푸름

 

들려 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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