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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엽서

냇물에 발 담구고...

by 감홍시 2012. 3. 26.

 

 

 

 

 

 

 

 

 

봄이 오면

계곡 흐르는 맑은 물,

 

 

황순원님의 '소나기'

예민님의 '산골 소년의 사랑 얘기'

 

비록, 고무신 없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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