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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엽서

사람의 집들이 그리워 질때면..

by 감홍시 2012. 2. 29.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앉아, 구름의 시간을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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