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지브란의 글귀처럼
'세상에 크기 무게 질량을 넘어선다면
나는 저 하늘의 태양 앞에서나 반딧불의 불빛에서나
똑 같이 겸허할 것을...'
그 빛 언제나 내게
같기를 바래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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