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하나 해님의 붓으로 그린 수채화 by 감홍시 2011. 7. 29. 뜨거운 여름날 숲사이 오솔길 따라 시냇물 흐르고 흐름이 쉬어 가는 곳 해님이 나리면 물위엔 해님의 붓으로 싱그런 수채화 그려져 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길 걸음에 좋았음이니... (0) 2011.08.02 태공의 하루 (0) 2011.08.01 깊어 가는 여름 (0) 2011.07.28 공존 (0) 2011.07.25 照應(조응) (0) 2011.07.16 관련글 그 길 걸음에 좋았음이니... 태공의 하루 깊어 가는 여름 공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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