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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바라보며...

초록 싱그러움 더욱한 날...

by 감홍시 2011. 6. 29.

 

 

 

 

쉬임 없이 내리는 비

장마의 시간 속

 

간간이 고개를 내미는 해님

담쟁이 위에 앉아

 

초록의 싱그러움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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