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일주 넷째날
약간의 묵직한 몸 따듯한 커피한잔으로
시작하며...
담양 죽녹원 소쇄원 슬로시티 추월산자락을 돌아
전주로 들어서며...
나흘로 들어서는 여행을 이어가며
시골길 들어가는 곳엔
마치 예전엔 보았던듯한 낮설은 익숙함
그러고보면 이름난 곳도 좋지만
그곳의 시골길 정취를 느껴가는 것도
좋으니...
저녁 도착한 전주의 밤 거리
간단한 저녁식사
내일은 또 어떤 동선이 그려질지
자그만 기대를 가져보며
^^
'붓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국일주 여섯째날 5/4] 태안군 만리포, 아산, 공주를 거쳐 대전에서 (0) | 2011.05.05 |
---|---|
[전국일주 다섯째날 5/3] 전주 부여 태안 꽃지를 돌아, 만리포항 들어서며 (0) | 2011.05.03 |
[전국일주 셋째날 5/1] 사천 남일대, 순천을 거쳐 담양으로 (0) | 2011.05.03 |
[전국일주 둘째날 4/30] 통영, 사천, 남해를 돌아보며 (0) | 2011.05.03 |
[전국일주 첫째날 4/29] 거제 공곶이, 바람의 언덕, 해금강, 남부면 (0) | 2011.05.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