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하나

차분한 하루의 동선

by 감홍시 2011. 4. 16.

 

 

 

 

시간이 흐르고

많은 희노애락 사람들 속에 같이 흘러가도

 

하루 태양으로 시작하여

차분한 일몰로 하루가 마무리 되듯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가 보이는 산등성 길에서  (0) 2011.04.19
거제 바닷가에서  (0) 2011.04.18
주어진 시간 속엔  (0) 2011.04.14
바람이 부는 날엔  (0) 2011.04.11
치술령의 봄  (0) 2011.04.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