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엽서 몽환(夢幻) by 감홍시 2011. 1. 8. 어릴적 가졌을 미래에 대한 막연한 꿈 어른이 되어 엷어져가며 어느순간 잊어 버리게 되는 어릴적 꿈과 소망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풍경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노래 (0) 2011.04.25 마음의 산 (0) 2011.02.17 하늘의 웃음 (0) 2010.12.24 고요함, 낮은 발자욱 (0) 2010.12.21 가을의 길목에서 (0) 2010.11.17 관련글 오월의 노래 마음의 산 하늘의 웃음 고요함, 낮은 발자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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