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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엽서

몽환(夢幻)

by 감홍시 2011. 1. 8.

 

 

 

 

 

어릴적 가졌을 미래에 대한

막연한 꿈

 

어른이 되어 엷어져가며

어느순간 잊어 버리게 되는

어릴적 꿈과 소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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