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가장 길었던 연휴
가족들과 친구 지인들
함께 어우러져
긴 시간을 함께했었던 시간
일주일이 넘는 긴 시간
넘어와 들판을 둘러보니
어느듯 가을 색감
세상속에 들어와 있고
.....
가을 한켠 속에서
부지런히도 움직이는 나비와 벌처럼
가을 부지런한 색감
이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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