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 시작되는가 싶더니
벌써 아홉번의 보름달이 떠오는 한가위
혼자서 일기처럼
사진과 하는 독백의 공간
많으신 분들의 방문에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한가위 더도 덜도 말고
배탈나지 않을저 정도만큼의
풍성함이 깃들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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