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에서 천양희1 청사포에서 / 천양희 청사포 가는 길 굽어진 도로에 차를 세우고 빛 나린 바다 바라보다. 예전 그때의 감흥, 회상하며 ..... 청사포에서 / 천양희 청사포 앞 바다엘 간다. 부산 아지매 사투리가 생선처럼 튀는 아침 바다의 자리는 생생하게 빛난다 투명한 물 속 저 환한 화엄계! 수평선이 세상을 수평으로 세운다.. 2014.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