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2 봉화 청량산 쉬었다 가다 늦은 저녁 봉화 청량산 도립공원에 도착 가벼운 복장으로 산보를 한다. 가게 앞에 씌여진 따듯한 커피 문구에 한잔의 커피 하루의 일상이 지나가며 쌓였던 피로감 차박을 하면서 역시나 꿀잠...^^ 다음날 아침 쌓였던 피로 말끔이 가고 간단한 세면을 하려 차문을 열어보니, 감탄사가 절로.. 2017. 10. 28. 청량산 가을 산하 길을 지나가다 바라 본 봉화 청량산 가을의 산과 내 그저 , 감탄에 가던 길 멈추어 서다 . <가로 파노라마 3 장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던 걸음 멈추고 바라 본 시간 꽤나 지남을 느끼며 돌아 서는 길 , 손각대로나마 아름다운 우리산하 담아 보다 ..... - 봉화 청량산 기.. 2013.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