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디 수자1 [하나의 시]알프레드 디 수자...'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아가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2009.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