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청량산1 봉화 청량산 쉬었다 가다 늦은 저녁 봉화 청량산 도립공원에 도착 가벼운 복장으로 산보를 한다. 가게 앞에 씌여진 따듯한 커피 문구에 한잔의 커피 하루의 일상이 지나가며 쌓였던 피로감 차박을 하면서 역시나 꿀잠...^^ 다음날 아침 쌓였던 피로 말끔이 가고 간단한 세면을 하려 차문을 열어보니, 감탄사가 절로.. 2017.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