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숲4 April garden 푸른 사월의 들판은 멀리 바라본 사람들 작은 못짓 하나에 행복이 느껴지는 봄의 정원 ..... - 경주 반월성 계림숲 앞 들판 거닐며 - 2014. 4. 12. 오릉의 봄 초여름의 날처럼 따듯한 봄 며칠간 대지에 나린다. 짙은 황갈색 오릉 노란 산수유 봄의 색을 드러내다. - 2013년 3월, 경주 오릉 계림숲에서 - 2013. 3. 11. 시간의 재구성 경주 계림숲 시간이 날때면 찾아가 산보를 하며 마음의 휴식을 ..... 갈 때마다 느껴지는 새로움과 포근한 릴렉스 천년 전의 그 숲 천년이 지난 후 걷는 걸음 천년 전의 사람들과 계림숲 21세기 현재의 나 ..... 다시 걷는 걸음 속엔 현재의 또 다른 무엇을 느끼게 해줄 것인지 즐거운 상상을 .. 2012. 3. 8. 가을비 나리는 계림숲에서 2011.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