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1 해질녘 가을 햇살 따시한 강변길 걸어가며 ... 일주일 전부터 파란하늘에 하양 구름이 나오는 날엔 카메라를 들구서 강변의 코스모길을 꼬옥 가려고 결심... 째깍 째깍... 일주일의 시간은 그렇게 지나가고... 오늘 아침 일어나 물한잔 하며... 창밖의 하늘을 본다... 잘하면... 파랗고 맑음의 하늘에 하늘의 흰구름까지... 일을 하는 내내 창밖을 바라.. 2008.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