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마을길을 걸어 간다.
마을 길에서 바라보는 석양 노을이 참 예쁘다.
뒷주머니 핸드폰을 꺼내어 사진을 담는다.
얼마만에 앵글을 잡아 보는가.
나라의 현실은 구슬프지만
하늘은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 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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