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셀러니 세상

새로운 길

by 감홍시 2019. 9. 15.










오랜 시간 찾았던


새로운 길은


오래전 그 언제나 곁에 있었지만,



보지 못했었던




이었음데


.....




'미셀러니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닯은 여름 풍경  (0) 2021.06.18
자전거는 달리고 있었다  (0) 2020.01.15
뿌리에 피어난 잎사귀  (0) 2019.04.18
솟아오른 공간엔 채워진 여백  (0) 2019.01.27
전봇대도 나무라네.....  (0) 2019.01.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