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더웠던 여름날
일상의 일을 마치고, 강변길 걷는다.
시원한 강바람
더웠던 하루를 식혀주고,
싱그런 녹색의 강을
따라서
.....
- 6월 늦은 오후, 문경읍 강변길 걸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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