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하나

고갯마루 어귀에 서서

by 감홍시 2018. 6. 5.




잔잔한 바람에


이마의 땀을 식히고,


 

 

 

 

 

 

 

 

마을로 향하는 길을 보며

 

지나간 시간의 이야기를 떠올려 본다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계곡의 청량 계류 I  (0) 2018.07.22
고요한 아침 산보길  (0) 2018.07.17
낮은 구릉 기왓집  (0) 2018.06.02
고갯마루 길 너머엔  (0) 2018.06.01
비 개인 강가에서  (0) 2018.05.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