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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러니 세상

냇가는 꽁꽁, 풍경은 따듯

by 감홍시 2018. 2. 6.










차가운 삭풍의 겨울


오후 잠시의 따듯한 햇빛


걷다



.....













냇가는 꽁꽁 얼어도


풍경은


따듯


.....













- 오후 잠시의 따듯함이 나리는 길을 걸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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