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숙한 시간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에 도착한
아산으로 마실길
동으로 떠 오르는 빛
곡교천의 은행나무길 사이로
스미다
.....
- 아산 곡교천, 가을 깊숙한 시간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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