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늦잠에 게으른 출발
세면을 하고서 마당을 나서며 무심코 바라본 분홍 색감
ㅎ~ 벌써 홍매화가.....
계절이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르고 있었더니
마당에 벌써 봄
따듯한 햇살에 벌도 제법 날아 드는 것을 보니
입춘이 맞는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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