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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빌딩

by 감홍시 2015. 8. 27.




계단을 내려가다 잠시의 휴식


,



할아버지 옆을 지나 내려 가신다.












오늘따라 빌딩의 키는


왜 그리 커 보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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