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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쉬었다 가는 풍경

by 감홍시 2015. 8. 11.





풍금과 아코디언의 선율


흐르는 길을 따라 가다보면












불어오는 가느단 바람


이마의 땀을 식히고,



잔잔하며 눈이 편안한 풍경에


머물러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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