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가는 태양
대지에 빛을 나리고, 다시 떠 오를 때면,
우리나라의 한해가 시작되겠지
.....
창 틀에 달린 풍경은
잔잔한 바람에 흔들거린다
.....
소중하지 않은 순간은
없다
.....
- 하루가 지나가는 하늘, 바라보며 -
ps
한해가 시작하는가 싶더니 벌써 2월 하순
음력 설이 다가왔군요.
새로이 시작되는 우리나라의 한해
가족 친지 지인님들과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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