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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 IV

by 감홍시 2015. 2. 18.




하루가 지나가는 태양

대지에 빛을 나리고, 다시 떠 오를 때면,


우리나라의 한해가 시작되겠지


.....




창 틀에 달린 풍경은


잔잔한 바람에 흔들거린다


.....












소중하지 않은 순간은


없다


.....




- 하루가 지나가는 하늘, 바라보며 -




ps


한해가 시작하는가 싶더니 벌써 2월 하순

음력 설이 다가왔군요.


새로이 시작되는 우리나라의 한해

가족 친지 지인님들과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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