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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지극의 정적 속 걸으며

by 감홍시 2015. 2. 7.






빛마저 바다에 닿아 소리를 내는듯


지극히 고요한 정적












걷고 바라보고


그리고 정적속으로 걸으며,



바다의 바람


깊음으로 호흡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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