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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아침 고요함의 산보 I

by 감홍시 2014. 3. 8.

 

 

 

 

 

그렇게 지나갔어도

 

처음인 수영만 요트 경기장

 

꽃샘의 차가움 있어도

 

상쾌한 바람

 

 

 

 

 

 

 

 

 

 

 

왜 무심코 이곳이 떠 올랐을까???

 

왜 이곳에 걷고 있었을까???

 

고민은 잠시 후 던져 버리고

 

그저 걷다...^^

 

 

- 아침 고요함 속을 거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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