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지나갔어도
처음인 수영만 요트 경기장
꽃샘의 차가움 있어도
상쾌한 바람
왜 무심코 이곳이 떠 올랐을까???
왜 이곳에 걷고 있었을까???
고민은 잠시 후 던져 버리고
그저 걷다...^^
- 아침 고요함 속을 거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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