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를 앞둔 따듯한 겨울 오전
라디오에선 예전 영화 OST
'너는 내 운명' 의 전도연과 황정민의 노래
참 많이도 흥얼거렸던 기억 새록
.....
며칠전 사진을 꺼내어 정리
그리곤, 다시 따듯한 차 한잔,
겨울비 나린 후 씻겨진 대기의 맑음
겨울속엔
벌써,
봄 풍경 하나둘
.....
- 비나린 겨울 풍경속 거닐었던 시간 속에서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의 지표 (0) | 2014.02.01 |
---|---|
빛의 선물 II (0) | 2014.01.30 |
겨울비 나린 마을풍경 III (0) | 2014.01.29 |
겨울비 나린 마을풍경 II (0) | 2014.01.28 |
겨울비 나린 마을풍경 I (0) | 2014.0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