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굽어진 시간들 속에서
하나의 점, 선을 이어 나간다.
라인마다 그려지고 이어진 빼곡한 솔숲의 시간
그들의 시간따라
굽어진 라인으로
몸 붓
그려 나가다
.....
- 솔숲 굽어진 시간 라인을 거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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